섭이의 범죄심리
도쿄올림픽 보이콧 팩트 본문
안녕하세요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도발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거세지면서 도쿄올림픽 보이콧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제는 1980년대에 경제에 거품이 형성되면서 엄청난 경제성장을 했지만 1990년대 중반에 이르러 거품이 꺼져 '잃어버린 26년' 이라고 불려져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2020년에 개최되는 도쿄올림픽은 일본의 경제성장의 첫 발판이 될것이라는 아베의 주장에 일본은 도쿄올림픽을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도쿄올림픽 보이콧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 때문에 일본 후쿠시마에서 일어난 인류 역사상 2번째 7등급 원자력 사고로 불립니다. 현재 아베 정권이 가장 공들이는 도쿄올림픽을 일본의 약한 고리인 방사능과 연계해 공략하자는 것입니다.
“도쿄올림픽에 대한 국제적인 불매운동이 전개될 것”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 70%가 보이콧에 찬성한다고 했고, 정권에서도 위와 같이 보이콧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해외 언론에선 ‘방사능 올림픽’을 걱정하는 보도또한 잇따르고 있습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후쿠시마에서 야구와 소프트볼 경기가 열리고 후쿠시마산 식자재를 사용한 음식이 선수촌 공식 메뉴에 오를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민감한 시기에 입장을 밝히기는 힘들다고 했지만 한 선수는 익명으로 현재 한일관계에 따른 도쿄올림픽 보이콧이 이해는 가지만 올림픽만을 바라보고 평생 준비한 선수들이라면서 도쿄올림픽 보이콧을 하기로 결정된다면 과한 결정이라 쉽게 결정내리지 못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한평생 최고의 영광인 올림픽만을 바라보고 열심히 해온 선수의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현재 각종 매체와 해외언론에서 까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따른 방사능 수치를 언급하며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방사능 수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올림픽에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은 안전하다며 올림픽 기간에 선수단의 식단에 올라 갈 예정이 사실로 알려져 더욱 더 논란이 되고 본격적인 도쿄올림픽 보이콧 운동이 확산 되고 있고, 이 부분에서 확실하게 보이콧 해야하는 주장에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결과가 심각한 결과가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도쿄올림픽 보이콧 국가가 늘어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치가 높은 곳에서는 식사를 해서도 안 되고 정기적으로 피폭량을 체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그림을 보면 일본의 방사능 수치가 위험한지 알수 있습니다. 체코의 원전 사고가 난 체르노빌은 아직도 반경 약 30km 제한구역을 설정하고 아직도 방안처리를 하고 있는데, 아베총리는 아무 망설임없이 후쿠시마를 개방해버리고 있습니다. 일본 자국또한 이 위험성을 인식해야하고, 다른나라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책임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동북지방에서 생산된 쌀, 어패류를 전국의 음식점에서 소비한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라며 “한국인이 방사능 오염국을 여행한다면 국민 건강의 위협을 받을 수 있으니 일본을 방사능 오염에 따른 해외여행 자제 지역으로 등록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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