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마약 판매 혐의 사실이 안타까운 이유

마약은 신체적 의존성과 정신적 의존성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한번 먹으면 끊기가 쉽지 않습니다. 막상 끊으려고 하면 몸에 이상 반응이 나타나고, 심리적으로 마약을 했을 때 그 기분을 잊지 못해 끊기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도 아직까지는 마약을 금지하고 있는데요, 2013년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서 마약 판매 혐의로 최다니엘을 입건을 했습니다. 이 이야기가 7년이 지났지만 마약 판매는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사회에 논란이 되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을 통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2013년 6인조 남성그룹 DMTN 최다니엘과 방송인 비앙카가 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 위반으로 구속되는 일이 발생했죠,, 최근 한국 사회에서도 마약 법률 위반을 하는 사람들이 뉴스에 가끔 나오곤 하는데요,, 마약은 굉장히 포괄적이고 그 종류는 다양합니다. 코카인과 헤로인 그리고 대마와 필로폰 등 많은 마약이 있고 먹는 방법도 코로 흡입하거나 입으로 먹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마약이 위험한 이유는 한번 먹으면 끊기 어려운 점과 평생 신체적 의존성과 정신적 의존성에 매달리며 살아야 합니다. 

 

신체적 의존성은 쉽게 말해서 금단 현상으로 인한 몸의 반응입니다. 정신적 의존성은 심리적으로 그것을 계속 찾게되는 습성을 말하는데요, 이로 인한 일상생활과 건강에 지장이 많이 끼치기 때문에 정말 위험합니다.. 좋지도 않은 이 마약을 왜 하는지에 대해서 작은 호기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3년에 발생한 최다니엘 마약 판매 혐의,, 이 마약을 두고 거래를 했는데요,, 최다니엘은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것 같아 죄송하다. 법을 어긴 사실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 마약 법률 위반을 계기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