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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범죄심리

김철민 펜벤다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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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펜벤다졸

junseob 2019. 10. 28. 18:07

안녕하세요 폐암 4기를 선고를 받은 개그맨 김철민 씨가 '펜벤다졸' 4주 복용을 해 통증이 반으로 줄었고, 혈액검사가 정상으로 나왔다고 주장했는데요, 펜벤다졸은 강아지 구충제로 쓰이는데 개그맨 김철민 씨는 이 펜벤다졸 복용을 해 몸 상태는 나아졌다고 하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김철 맨 펜벤다졸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감사하다. 힘내서 버텨보겠다

 

 

 

 

 

 

 

김철민 개그맨 펜벤다졸 후기? )

 

몇 달전 폐암 4기를 우리에게 알려준 개그맨 김철민 씨는 MBC 공채 5기 개그맨이며 '개그맨 김철민과 유머니스트 윤효상의 신나는 길거리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공연에 오랫동안 참여를 하곤했습니다. 

 

 

2007년에 방송된 '개그야'의 노블X맨 코너에 참여를 했고, 2009년에는 영화 '청담보살'에서 중국음식점 종업원 역으로 얼굴을 비춘 바가 있는데요, 이런 김철민 씨의 끼와 예능을 통해 우리들에게도 감동을 안겨왔습니다. 

 

 

 

 

 

 

 

이런 김철민 개그맨에게는 모창가수 너훈아 고古김갑순의 동생으로 알려진 바가 있는데요, 2014년에 사망을 했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들에게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개그맨 김철민 씨도 폐암 4기 판정을 받았지만 김철민 씨의 부모님 모두 암이라는 병에 돌아가셨는데요,

 

 

 

''어려움과 시련을 극복해 꿈을 이룬것처럼 암 투병 또한 나아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김철민 씨는 몇달 전 SNS을 통해 자신의 현실 모습을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해 모르겠다는 불안감과 이별에 대한 슬픔의 눈물이 나왔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이어 김철민씨는 남은 시간 여력이 있다면 끝까지 기타를 들고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꿈과 열정과 희망을 다짐했는데요, 오늘 그가 다시 이슈가 된 이유는 바로 펜벤다졸을 복용했기 때문입니다. 

 

 

 

 

 

 

펜벤다졸 이란 무엇일까? )

 

 

펜벤다졸... 역시 약 이름은 우리에게 어색하기도 합니다. 폐암 4기를 선고받은 김철민 씨가 이 약을 복용했는데요,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을 해서 혈액검사가 정상으로 나오고 통증이 반으로 줄었다는 소식에 현재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원자력병원 방사선 치료 17차 하러 왔다"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 감사하다"

 

 

이어 SNS을 통한 김철씨의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펜벤다졸이 무엇인지부터 살펴봐야 할거 같습니다. 

 

 

 

 

 

 

펜벤다졸을 살펴보면 일명 '강아지 구충제'라고 알려진 약물인데요, 최근 일각에서 암 환자 사이에서 최후의 보루로 선택되는 약물이라고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암세포가 줄었다는 말이 나오면서 항암치료에 큰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들의 복용을 한 후의 근거를 제기한 거 같습니다. 

 

 

>> 암 4기 그러니까 항암치료를 통해 사람들의 몸에 있는 세포들은 암세포 뿐만아니라 우리에게 이로운 세포까지 잡기 때문에 몸이 굉장히 안 좋아집니다. 이렇게 해서 항암치료에 큰 효과를 보지 못한 김철민 씨가 펜벤다졸을 최후의 방법으로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한 예로 들자면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월드빌리지 매거진 TV'에 개 구충제를 먹고 말기암을 완치했다는 60대 남성 조 티 펜스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이 영상 조회수는 현재 184만 회를 기록 중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는 2016년 말기 소세포 폐암 진단을 받았고, 다음 해 1월 암세포가 간, 췌장, 위 등에 퍼져 3개월만 더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자 한 수의사가 개 구충제를 복용하고 6주 만에 뇌암이 나은 환자 이야기를 전하며 펜벤다졸 복용을 권해 이 펜벤다졸을 통한 암 완치가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퍼졌습니다. 

 

 

 

 

 

 

 

이에 학계에서는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아직 펜벤다졸을 통한 암 치료에 대한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이고, 이 펜벤다졸은 간에 치명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식품의 의약품 안전처에서도 복용을 금하는 약물 중 하나가 펜벤다졸이기에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항암제는 개발 과정에서 일부 환자에게 탁월한 효과를 보이더라도 최종 임상 시험 결과에서 실패한 사례가 있다. 한두 명에게서 효과가 나타났다고 해서 보편적인 약효가 입증됐다고 볼 수 없다"

 

 

 

 

 

 

 

 "저한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모험 한 번 해볼까 한다. 여러 분들이 저한테 보내주신 수십 건의 영상자료 제가 한번 해볼까 한다.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린다"

 

 

폐암 4기를 선고받은 김철민 씨는 결국 이 '펜벤다졸'이라는 강아지 구충제를 먹었습니다. 폐암 4기... 시간이 별로 없죠 항암치료를 통한 자기 자신의 몸 상태도 한계가 오고 17차까지 치료를 받았다고 하니 그 심정을 완전히 공감을 할 순 없지만 막상 저런 일이 찾아오면 지푸라기 하나라도 잡고 싶어 할 심정일 것입니다. 

 

 

 

 

펜벤다졸을 통해 암이 완치되었다는 것에 의혹이 많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펜벤다졸을 복용한 후 암이 완치됐다고 주장한 남성은 펜벤다졸의 항암치료 효과를 주장하면서 2018년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실린 펜벤다졸의 항암효과와 관련된 논문을 근거로 들었는데요, 

 

 

그는 "펜벤다졸이 암세포의 마이크로 튜블 형성을 억제해 세포 사멸을 유발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서 마이크로 튜블 형성이란 세포의 분열, 활동을 관장하는 기관입니다. 
 

 

 

 

 

 

 "항암제는 개발 과정에서 일부 환자에게 탁월한 효과를 보이더라도 최종 임상 시험 결과에서 실패한 사례가 있다. 한두 명에게서 효과가 나타났다고 해서 보편적인 약효가 입증됐다고 볼 수 없다"

 

 

 

이에 식약처는 펜벤다졸의 효과가 나타났다고 해서 약효가 인증된 것이 아니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무 치료가 없고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건 이해는 합니다만 펜벤다졸은 아직 정확한 안정성을 획득하지 못한 것이 맞고, 따라서  복용을 해서는 안됩니다. 

 

 

 

 

 


대학시절부터 기타를 치며 대학로에서 거리모금 활동을 벌이던 김철민 씨는 가수를 도전하고 꿈에 대한 열정 그리고 폐암 4기를 선고받으면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임상시험에서 확인되지 않는 펜벤다졸에 대해 부작용이 없었으면 좋겠고 암을 이겨내 다시 꿈과 열정을 향해 달려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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