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조 장희웅

안녕하세요 수요일 저녁입니다. 오늘 오전에 김건모 씨가 내년 초에 결혼을 한다는 소식으로  한창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예비 처남인 배우 겸 프로 볼러 장희웅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장희웅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김건모의 신부 친오빠 라는 소식에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신부의 아빠인 장욱조도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장희웅과 장욱조 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동생이 결혼할 것 같다는 이야기는 했는데 양가 어른들이 다 같이 만난 건 얼마 안 됐다”

 

 

 

 

 

 

김건모의 결혼 장희웅과 장욱조 )

 

가수 김건모의 결혼 소식에 오늘 오전 부터 이슈가 되었는데요, 김건모의 예비장인이 작곡가 겸 목사 장욱조 씨로 알려졌는데요, 1969년에 데뷔를 하여 '기다리게 해놓고' , '잊지 못할 거야' 등 많은 곡을 작곡한 경력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 목회 활동을 하는 목사로 알려져 있는데요. 

 

 

가수 김건모의 예비 배우자는 피아니스트로 내년 1월30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이 장모 씨의 아버지도 장욱조의 딸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김건모의 예비 신부의 오빠가 장희웅 이면서 동시에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장희웅 씨부터 알아보로도록 하겠습니다. 

 

 

 

 

 

장희웅씨에 대해서 )

 

한국 체육대학교 경기지도학과를 다닌 장희웅 씨는 대한민국 볼러 이면서 배우 인데요, 드라마 선덕여왕, 주몽, 마의 등 다양한 사극에서 배우의 활약을 맡았고, 배우 대뷔 후에도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무예를 배워 2010년 한국마상무예협회로 부터 자격증을 발급받고, 매년 열리는 국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 생활때부터 볼링선수로 활동하며 전국대회 우승도 여러번 했다는데요, 배우의 역활과 선수의 역활을 동시에 하고 있는 장희웅 씨를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1년간 볼링 선수로 활동하며 대회도 나가고 배우로 데뷔하면서도 각종 드라마에 참여하는 모습에 저 또한 열정적인 모습에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이렇게 장희웅이 이슈가 된 이유는 바로 가수 김건모의 예비 배우자의 친 오빠로 알려졌기 때문인데요, 예비 배우자는 버클리 음대 출신의 미모와 재능을 가지고 있는 피아니스트 장지연 이라고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오늘 가수 김건모와 장지연의 결혼소식으로 인해 친오빠인 장의웅은 기쁜 마음으로 동생의 결혼을 축하한다며 이야기를 했는데요, 

 

 

''기쁜 마음으로 동생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

 

동생이 결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축하한다는 모습에 네티즌들 또한 축하를 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수 김건모의 예비 배우자인 장지연 씨의 오빠인 장희웅씨는 배우이면서 운동선수의 2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동생의 결혼소식에 축하를 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장지연 씨의 아빠인 장욱조 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욱조씨에 대해서 )

 

장지연씨의 아빠인 장욱조 씨는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거야' 조용필의 '상처'등 작곡을 하면서 동시에 목회 활동을 하는 목사인데요, 오늘 김건우씨와 장지연의 결혼소식에 이슈가 된 거 같습니다. 

 

 

 

 

 

가수 김건모의  내년 1월 30일 30대 피아니스트 장 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에 장지연씨의 아버지인 장욱조 씨 또한 딸과 같이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이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데요, 장지연씨의 경우 히트 작곡가 장욱조씨의 딸로, 국내에서 예고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 편곡을 전공한 뒤 이화여대 대학원까지 마친 재원이라고 합니다. 

 

이번 결혼소식에 네티즌들은 결혼의 출발점이 무엇이냐 라는 의문점을 제기했는데요, 이에 대해 김건모와 장씨는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면서 띠동갑이 넘는 나이차에도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급격하게 가까워졌다. 그리고 최근 결혼 날짜까지 잡으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여는 중이라고 합니다. 

 

 

 

 

 

 

'음악'이라는 길로 둘이 연인처럼 만난 가수 김건모 씨와 장지연 씨의 말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꿈과 목표를 음악에 포커싱을 두고 나아가 둘 사이는 인연처럼 만났고 결혼까지 이어지고 있는 걸 보니 우연이 아닌거 같습니다. 현재 김건모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모친인 이선미 여사가 SBS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아들의 경사를 언급하지 않았겠냐는 얘기도 나왔는데요. 

 

 

 

마침 이선미 여사는 8개월 만에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터라 결혼 발표에 대한 기대가 쏠렸다고 이야기 하자 제작진은 아직 결혼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선을 그어 여러모로 '미운우리새끼' 측은 당황한 분위기이라고 합니다.

 

 

 

 

 

 

음악이라는 꿈을 향해 달려나가던 가수 김건모와 예비 배우자 장지연 씨의 결혼 소식이 오늘 들려오면서 오늘 하루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이 결혼 소식에 장지연씨의 오빠인 장희웅 씨와 아빠인 장욱조씨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 딸과 동생이 결혼하는 심정을 제가 공감은 못하지만 정말 말 할수 없을 정도로 기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 역시 그분(김건모) 노래를 듣고 자란 사람이라, 선배님이 첫 통화에서 ‘형님’이라 하는데 얼떨떨하고 신기했다”

 

 

 

 

 

 

 

장희웅 씨는 이번 동생이 가수 김건모 씨와 결혼한다는 소식에 대해 놀랐는데요, 평소에 자기가 즐겨듣는 얼떨결 하고 신기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김건모와 장지연 씨의 결혼소식에 간만에 좋은 소식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고 음악으로 만난 둘의 행복이 영원히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가수로써의 길을 걸어온 김건모씨와 피아니스트의 장지연의 결혼소식.. 그리고 평소 김건모의 음악을 즐겨듣던 장지연씨의 오빠와 또 현재 작곡사와 목사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장지연씨의 아빠인 장욱조씨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