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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범죄심리

임희정 아나운서 고백 본문

현재 이슈

임희정 아나운서 고백

junseob 2019. 11. 16. 10:23

안녕하세요 토요일 오전입니다. 현재 인터넷 실시간검색어에 임희정 아나운서의 고백으로 인해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948년생 아버지는 집안 형편으로 초등학교를 다니지 못한체 노동을 했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오늘 '임희정 아나운서의  고백'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일찍이 어렸을 때부터 몸으로 하는 노동을 하셨고, 어른이 되자 건설현장 막노동을 시작했다

 

 

 

 

 

임희정 아나운서의 고백에 대해서 )

 

임희정 아나운서의 용기 있는 고백으로 인해 현재 많은 응원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고백은 바로 온라인을 통해 이야기를 했는데요, 1948년생.. 그러니까 72세의 아버지가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한체 어렸을 때부터 노동을 했고, 건설현장에서 막노동을 했다는 고백으로 인해 큰 화제를 모았죠. 

 

>> 이어 어머니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는데요, 어머니 또한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막노동하는 아버지 아래서 잘 자란 아나운서 딸이다.''

 

임희정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1984년생.. 올해 나이 36세 입니다. 대학원까지 졸업을 해 현재 MBC 아나운서를 진행하다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도 글도 쓴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직업을 물어보는 발언에 대해 '건설 쪽 일을 하신다'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또한 부모님의 학력을 물어보면 ' 대졸자가 돼 있었다' 라고 이야기를 하곤했답니다. 

 

 

 

 

 

 

 

 "나를 움직인 건 우리 부모님이었다. 물질적 지원보다 심적 사랑과 응원으로 가장 큰 뒷받침이 돼 주셨다"

 

임희정 아나운서가 성장할수 있었던 계기는 바로 정직하게 노동하고 열심히 삶을 산 부모님을 보고 배운 경험 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응원과 사랑으로 자란 임희정 아나운서의 이번 고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 대해 용기와 격려를 받고 있는데요, 아버지의 막노동하는 모습을 보고 개천에서 용으로 성장할수 있었다고 임희정 아나운서는 말합니다. 

 

 

 

 

 

 

MBC 광주 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하고 있다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근무하고 있는 임희정 아나운서.. 아버지의 수고와 노력으로 인해 개천에서 용으로 거듭난 그녀의 삶은 지금도 현재진행형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응원을 전하자 임희정 아나운서 또한 이야기 하는데요. 


내 글에 감응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부모님의 생을 쓰는 일은 쉽지 않았다. 최근에 쓴 글이 많은 주목을 받아 당황스럽기도 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고마워 글을 더 잘 써야겠다는 무거운 책임감도 든다

 

 

 

 

 

 

 

임희정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노동을 했다는 고백으로 인해 생각이 되었습니다. 노동이 사회적 인식으로 보면 낮고 무시받고 그렇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도 부지런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높이 뛰기 직전 가장 낮은자세를 취합니다. 건설현장 ..노가다는 밑바닥 인생이 아니라 가장 높이 뛰기 위한 발돋음을 할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임희정 아나운서의 직업상 새로운 정보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는데 그것을 이슈화해서 뜨기위한 계획이라고 오히려 비판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비록 임희정 아나운서의 아버지는 좋은 직업을 가지지 못했지만 자식들을 위해서 땀과 고생으로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는 그 정신으로 임희정 아나운서 또한 아버지의 마음을 느꼈고 배웠기에 오늘의 임희정 아나운서를 만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나를 희생하는 그 마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임희정 아나운서의 아버지의 대한 고백으로 오늘 저 자신 또한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희생 정신으로 개천에서 용으로 성장을 한 임희정 아나운서 현재 그녀는 프리랜스로 근무하면서 글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임희정 아나운서의 앞날이 밝았으면 하는 마음을 전하고 오늘 고백을 통해 마음을 이야기 해주셔서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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