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기안84

안녕하세요 토요일 오전 입니다. 어제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경수진이 다시 출연을 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가 있어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기안84의 팔을 잡기도 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수진 기안84'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다시 이 자리에 나왔다"

 

 

 

 

 

경수진 기안84 사과 이어진 이시언 실수에 대해서 )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서 어제 경수진이 다시 출연을 하면서 인사를 건넸습니다. 뛰어난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어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출연을 했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이어서 기안 84에게 할 말이 있다며 팔을 잡으며, ''방송을 보고 시청자 분들이 내가 기안84를 등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나는 기안84님을 좋아한다''며 행동은 의도적이 아니라 본의 아니게 그랬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경수진은 대한민국 배우입니다, 현재 경수진의 나이는 1987년 생으로 33세 입니다. 경수진은 2011년 SBS드라마 '신기생뎐'을 시작을해 본격적으로 데뷔를 했고, KBS2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경수진이 이런 배우의 꿈을 가지게 된 이유는 중학생 때 우연히 본 강수연의 연기를 보고 자신도 연기를 해 보고 싶다는 작은 꿈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는데요... 

 

 

 

 

 

 

 

아르바이트와 학비를 통해 용돈을 벌은 경수진은 대학시절에 휴학도 하면서 연기학원을 다닌 과거가 있었고, 열심히 꿈을 쫓아 달려간 그녀는 이후 2011년 첫 데뷔를 하면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을 하는데요

 

 

2013년 '홀리' , 2014년 '소녀괴담' 2017년 '임금님의 사건수첩'등 많은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조선생존기'라는 드라마의 주연으로도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경수진은 어렸을 때부터 배우라는 꿈을 가지고 나아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을 하고 예능 프로그램까지도 출연한 그녀는 2013년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상'이라는 상을 받기도 했고, 2014년 제 22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식에서도 '드라마 부분 신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어제 나 혼자 산다에 출연을 한 경수진은  경수진이 기안84에게 사과를 한 것으로 인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저번에 출연했을 당시 기안84에게 등을 돌린 모습을 통해 기안84에게 안 좋은 감정이 있는지에 대해서 작은 논란이 있었지만...

 

 

 

 

 

오늘 출연을 해 단순히 오해고 기안 84의 팔을 잡으면서 등지고 있었던게 본의 아니게 그런것이고 나는 기안84님을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는데요, 박나래와 공감코드가 맞아서 그랬다고 해명을 어제 했습니다. 

 

이로 인해 기안84또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기안84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1984년 생으로 35세 인데요,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인 그도 역시 어릴때 부터 만화가를 꿈꿔왔습니다. 

 

 

 

 

 

 

당시 거주지가 화성시 기안동이고 84년생으로 인해 '기안84'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해 이름을 날렸는데요, 웹툰을 통해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2016년 '나 혼자 산다'에 첫 출연을 하면서 방송인으로도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리게 되는 동기가 되고

 

2016년에서 2017년 까지 '해피투게더'의 고정 맴버로도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웹툰과 방송인으로 활약을 한 기안84에게 2017년 MBC 연예대상에서 배스트 커플상을 받기도 한 그는 지금도 방송과 웹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경수진은 기안84에게 사과를 하면서 일부로 등을 진 것이 아니라 박나래 쪽을 보면서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아 등을 지고 있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경수진과 기안84는 모두 어렸을 때 부터의 작은꿈으로 시작해 ....

 

현재의 배우가 되었고, 웹툰작가를 하면서도 방송인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해 주시는 멋진 배우와 웹툰작가 그리고 방송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청자분들이 기안을 너무 등지고 있다고 말씀히사더라"며 "기안84님 너무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이쪽이 공감 가는 이야기가 많아 자꾸 보게 됐다"

 

경수진은 기안84에 등을 돌린 이유를 이야기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기안84도 아래와 같이 말했는데요, 

 

 "이쪽도 많이 봐달라"

이렇게까지 챙겨주지 않아도 되는데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