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이의 범죄심리
모태범 은퇴 본문
안녕하세요 일요일 마지막 휴일이 어느덧 끝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된 '뭉쳐야 산다'에서 새로운 용병인 모태범이 출연하면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모태범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였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어떤 일이 있기에 이슈가 되었을까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벤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
모태범 선수 )
오늘 13일에 방송된 ‘뭉쳐야 찬다’의 새로운 용병으로 모태범이 투입되면서 모태범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방송된 '뭉쳐야 산다'에서는 모태범의 67cm의 허벅지를 공개하면서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역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기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올해 나이 31세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하다 현재는 은퇴인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사이클 선수로 도전으로 눈길을 모은바가 있는데요,
솔직히 선수생활을 하면서도 많은 어려움과 넘을수 없는 벽이 많았을 텐데 뛰어넘고 지난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한 모태범 선수가 사이클을 또 도전하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모태범 선수는 은퇴한지 1년이 되었다면서 현재 축구를 자주 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스피드 스케이팅이 주 종목이다 보니 스피드에서 자신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오늘 방송된 '뭉쳐야 산다'에서 모태범 선수는 저에게 많은 것을 깨닿게 해 주었습니다. 금메달을 따고, 그동안 열심히 훈련을 해 세계 정상에 섰지만 모태범 선수의 도전은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축구와 , 경륜에 도전하며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앞으로의 모태범 선수의 도전과 희망을 응원하고 무엇보다 조심히 운동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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